설 명절 택배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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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택배 쓰레기 처리 대책 마련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2.0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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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한 적정 보관장소 확보, 공공 수거 체계 가동,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시간 연장 등.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표시 적정여부’ 점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 병행.

경기도가 설 연휴 기간 택배, 배달 등으로 늘어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우선 ‘비상 청소체계’를 가동해 쓰레기 적정 관리와 처리를 위해 시‧군과 협력하고, 29개 공공선별장 외에도 재활용품 3천 톤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추가 적치장소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휴 중 공동 주택 재활용 폐기물에 대한 민간 수거 지연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공공 수거로 전환하고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공공선별장 포함 폐기물 처리시설 평균 운영 시간을 일일 8시간에서 11시간까지 늘리고 인력도 35명을 추가 투입한다.

이와 함께 도는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대형 유통매장에 대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과 분리배출표시 적정여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의 포장 재질‧포장 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포장 횟수가 과도하거나 제품 크기에 비해 포장공간이 지나친 제품에 대해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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