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 연속 팬 투표 1위 전유진 '미스트롯2 준결승 탈락'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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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연속 팬 투표 1위 전유진 '미스트롯2 준결승 탈락' 이변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2.05 1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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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SNS에 소감 밝히며 팬 위로
막내 중 전유진 대신 김태연 추가 합격
전유진 '미스트롯2 출전 많이 배웠다' 팬 위로

5주 연속 팬투표 1위를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한 전유진이 '미스트롯2'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팬들은 항의했다. 전유진은 직접 SNS를 통해 탈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 2'에서는 아쉽게 탈락한 참가자들을 상대로 추가 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준결승에서 탈락한 '미스트롯2' 전유진. 사진 TV조선
준결승에서 탈락한 '미스트롯2' 전유진. 사진 TV조선

심사위원 장윤정은 별사랑,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허찬미, 강혜연 등을 호명했다. 마지막 추가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는 "미스 유랑단의 막내라인에 있다"고 말했다. 전유진과 김태연 두명 중 장윤정이 발표한 마지막 합격자는 김태연이였다.

결과에 반발한 팬들은 '미스트롯2' 공식 홈페이지에는 항의글을 올렸다. 전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손편지를 올렸다. 그는 "제가 떨어져서 아픈 마음보다 저를 응원해 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팬분들의 마음이 아프실까 봐 걱정"이라며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 싶다. 전유진 아자아자 파이팅. 팬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전유진은 손편지에서 "'미스트롯2'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신 우리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유진은 올해 16세로, 어리 나이에도 짙은 호소력과 뛰어난 가창력을 뽐내 큰 사랑을 받았다. '미스트롯2' 5주 연속 대국민 응원투표 1위에 오르며 폭 넓은 팬 층을 확인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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