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파업 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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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파업 철회
  • 김중모기자
  • 승인 2021.02.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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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간 막판 협상으로 파업 전면 철회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 노동자들이 10일 예고했었던 파업을 철회했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는 10일 노·사 간 막판 협상을 통해 파업을 전면 철회하고 전국 모든 톨게이트를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철회됐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의 파업이 철회됐다.

도로공사서비스 노조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가 전날 저녁 방침을 철회했다. 노조가 파업을 철회함에 따라 설 명절 최악의 고속도로 교통 대란도 피할 수 있게 됐다. 

한국도로공사서비스 관계자는 "향후 대화를 통해 지속 논의할 계획"이라며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사 문제로 국민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고 밝혔다.

도로공사서비스 노조는 모회사인 한국도로공사와 동일한 수준의 복리후생, 직영휴게소 및 주유소사업 이관, 한국도로공사 현장지원직과 동등한 임금수준, 모회사와 자회사 노사 4자 협의회 개최 등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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