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대상 14곳 선정
상태바
경기도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대상 14곳 선정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19 11: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원시 광교체험학습마을, 화성시 다람산 마을학교 등
평생학습마을공동체 5년 동안 1곳당 모두 9300만원 지원

경기도는 주민강사 등 마을활동가를 양성하고, 마을별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습-일-문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사업' 대상 14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4곳을 선정했다.
경기도가 평생학습마을공동체 14곳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달 13~28일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조성 희망 지역 공모를 진행해 수원시 광교체험학습마을, 화성시 다람산 마을학교, 하남시 윤슬누리마을·여울나루물빛마을, 이천시 모전리 그림책 심는마을, 안성시 삼정마을·아양LH1단지, 포천시 도리돌마을·화현5리마을, 양평군 강상면 세월리 달씻는마을, 여주시 보광 맑은누리 학습마을, 동두천시 어수정 평생학습마을, 가평군 별바라기마을, 연천군 코아루 평생학습마을 등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은 평생교육, 마을공동체 분야 전문가와 실무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진행됐다. 각 마을에서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마을 조성의 필요성, 독창성, 수행기관의 사업기반 검토, 평생교육 소외지역 등 다양한 부분을 고려했다.

새로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앞으로 5년 동안 1곳당 모두 93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마을활동가 양성과 비대면 프로그램을 포함한 주민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한다.

도는 신규마을 14곳 말고도 기존에 조성된 평생학습마을 79곳을 계속 지원하며, 2022년부터는 강화되는 재지정마을 심사 평가지표와 점검을 통해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운영 상황을 확인할 방침이다.

박준호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평생학습마을공동체 내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문화 정착과 공동체성, 주민 지식·재능 역량 강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