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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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1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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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누적 확진자 21명
예배 마치고 식사가 원인

경기 고양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일산서구 '일산한사랑교회' 관련 5명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집계됐다.
고양 일산한사랑교회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17일 교인 2명이 최초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일산한사랑교회' 관련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타지역에서도 이 교회 관련 2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어났다. 이 교회는 지난 14일 오전 9시와 11시 두차례 예배를 진행했으며 당시 예배 참석인원은 86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은 교인들이 예배를 마치고 가진 식사모임이 감염 전파 원인으로 추정하고 역학조사 중이다. 이 교회는 오는 28일까지 폐쇄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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