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생후 29개월 아기 운다고 때려 죽인 미혼부 구속
상태바
경찰,생후 29개월 아기 운다고 때려 죽인 미혼부 구속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0 15: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영아를 때려 숨지게 한 A(20) 씨를 아동학대치사 및 아동학대 등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2일 수원시 영통구 자신의 집에서 생후 29일 된 아기가 계속 울자 "짜증 난다"는 이유로 반지를 낀 손으로 머리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생후 29일된 아기를 때려 죽게한 아빠를 구속했다.

A 씨는 아기의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응급실로 옮겨진 아기는 뇌출혈로 끝내 숨졌다. A 씨는 학대를 의심한 병원 측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아이 친모인 전 연인 B 씨가 양육을 거부하자, 홀로 아이를 키워왔다. 검찰은 A 씨를 기소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