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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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16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2.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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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 311명
부산 11명, 충남 10명, 전남 8명, 전북·경남 각 7명 등
사망자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557명,치명뮬 1.79%

21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8만6천99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48명)보다 32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91명, 해외유입이 2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416명)보다 줄어 300명대 후반을 나타냈으나 여전히 400명에 육박했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300명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15일(322명) 이후 엿새 만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20명, 경기 170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11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9.5%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11명, 충남 10명, 전남 8명, 전북·경남 각 7명, 대구·강원·충북·경북 각 6명, 광주 5명, 울산 4명, 제주 3명, 세종 1명 등 총 80명이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41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416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확진자는 꾸준하게 늘어나며 전날 기준 누적 201명으로 불어났다.경기 남양주시 진관산단 플라스틱공장과 관련해서는 종사자, 가족, 지인 등 총 148명이 확진됐으며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최소 165명으로 집계됐다. 유치원·어린이집, 무역회사, 방문요양시설, 식당 등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이 잇따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으로, 전날(32명)보다 7명 줄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30명, 경기 171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32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대전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557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155명으로, 전날보다 1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33명 늘어 누적 7만7천516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21명 줄어 현재 7천919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641만1천340건으로, 이 가운데 625만99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3천35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709건으로, 직전일 4만4천637건보다 2만3천928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양성률은 2.01%(2만709명 중 416명)로, 직전일 1.00%(4만4천637명 중 446명)보다 배 수준으로 상승했다. 양성률이 2%를 넘은 것은 1월 25일(2만1천737명 중 437명·2.01%)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양성률은 1.36%(641만1천340명 중 8만6천992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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