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요양원 코로나19 확진 13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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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구 요양원 코로나19 확진 13명 추가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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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관련 누적 확진자 28명

경기 용인시 기흥구 요양원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 현재 요양원과 관련한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용인 기흥구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했다.
용인 기흥구 요양원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추가 발생했다.

21일 용인시에 따르면 전날 이 요양원과 관련해 입소자 8명, 종사자 2명, 확진자 가족 3명 등 1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앞서 이 요양원은 지난 17일 요양보호사 3명이 확진된 이후 18일 입소자 5명, 19일 확진자 가족·요양보호사 등 7명이 잇달아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중 최초 확진된 요양보호사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시와 방역 당국은 이 요양원 2층을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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