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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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시청률 상승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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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에서 유진과 김소연이 더 섬뜩한 전쟁을 예고했다. 

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2회 (사진=SBS TV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SBS TV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2회 (사진=SBS TV '펜트하우스' 방송 캡처)

20일 오후 10시 방송된 '펜트하우스2' 제2회에서는 오윤희(유진)가 하윤철(윤종훈)과 헤라팰리스에 입주한 후 헤라클럽 멤버로도 영입되면서 천서진(김소연)을 분노하게 한 데 이어, 천서진의 '쉐도우 싱어'의 정체가 오윤희로 드러나면서 충격적인 반전을 일으켰다.   

오윤희와 하윤철은 천서진, 주단태(엄기준) 약혼식장에 헬기를 타고 등장한 뒤 결혼한 사실을 알리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이어 헤라팰리스 4502호에 이사 올 예정이었던 존 바이오 회사 대표가 하윤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났고 천서진과 주단태는 오윤희와 하윤철이 헤라팰리스로 이사를 왔다는 소식에 격분했다.
 
결국 천서진이 오윤희와 하윤철 집을 찾아가 "여기 헤팰에서 네 남편이랑 내가 부부였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어"라고 분노했지만 오윤희는 "주회장과 네가 불륜 사이였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없지"라며 "근데 너 신경 안 쓰고 잘 살잖아. 왜 그렇게 조급해 보이니 안쓰럽게. 우리 서로 자기 가정 지키면서 잘 살자. 넌 너대로 난 나대로"라고 응수했다.

그날 후 오윤희와 하윤철이 헤라클럽 멤버로도 나타나면서 천서진을 더 자극했다. 하윤철이 헤라팰리스에 기부금 50억을 낸 데 이어, 강마리(신은경), 이규진(봉태규), 고상아(윤주희)에게 존 바이오 비상장주식을 나눠주며 자기 편으로 만들었다.  이에 천서진은 헤라클럽을 나가겠다며 분노했지만, 주단태는 “내가 사업하면서 딱 한 가지 지키는 원칙이 있어"라며 " 위험한 놈일수록 내 가까이에 둔다. 그래야 그놈이 노리는 게 뭔지 보이거든"이라며 천서진을 달랬다.
 
천서진은 공연을 얼마 두지 않은 상황에서 목에 이상을 느꼈고, 의사로부터 심각한 성대결절과 모양이 좋지 않은 혹이 발견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더 심각해지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리에 절망한 천서진은 비밀리에 자기 목소리를 대체할 쉐도우 싱어를 찾아 나섰다. 천서진은 '쉐도우 싱어' 박영란(바다)에게 아버지 치료를 돕겠다고 약속하며 비밀 서약서를 건넸다.

이후 박영란이 보낸 데모로 공연 준비에 나선 천서진은 공연 당일 박영란을 비밀공간에 세우고 공연을 시작했다. 박영란이 노래를 부르다 모자를 벗자 오윤희의 얼굴이 드러나며 소름을 불러일으켰다. 과거 흉기로 자기 목을 찔렀던 오윤희가 로건리(박은석)의 도움으로 목소리를 되찾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공연하던  천서진은 클라이맥스가 되자 오윤희가 내는고음에 "말도 안 돼. 완벽한 피치의 하이 F야"라며 믿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공연 후 대기실에서 쉐도우 싱어를 만난 천서진은 약속되지 않은 고음에 격분했고, 쉐도우 싱어에게 다가가 "너 누구야"라며 마스크와 모자를 벗겼다. 오윤희 얼굴을 확인한 천서진이 격앙한 가운데, 오윤희가 "이제야 제대로 인사를 하네. 앞으로 잘 지내보자 천서진"이라고 악수를 건네는 복수의 포문 엔딩’이 펼쳐졌다. 

이에 '펜트하우스2' 시청률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회는 전국 시청률 20.4%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된 1회 시청률 19,1%에서 1.3%포인트 오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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