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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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32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2.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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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신규 확진자 감소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 236명
강원 19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등 비수도권 77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일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8만7천3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84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02명, 경기 116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36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5.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강원 19명, 부산 12명, 경북 11명, 충북 7명, 충남 6명, 경남 5명, 대구·광주·전북 각 4명, 전남 3명, 대전 2명 등 총 77명이다.

경기 남양주시 진관산업단지 내 플라스틱 제조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163명으로 집계됐고,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확진자는 170명으로 불어났다.강원 정선군에서는 같은 교회를 방문한 주민 9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발생했다.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전날(25명)보다 6명 줄면서 지난 13일(17명) 이후 9일 만에 10명대로 떨어졌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6명, 경기 121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4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천56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다. 위중증 환자는 총 146명으로, 전날보다 9명 줄었다. 지난달 400명대까지 치솟았던 중환자 수는 3차 대유행이 확산하던 지난해 12월 9일(149명) 이후 75일만에 150명 아래로 내려왔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71명 늘어 누적 7만7천887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44명 줄어 총 7천87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642만9천144건으로, 이 가운데 626만9천359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2천461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7천804건으로, 직전일 2만709건보다 2천905건 적다. 직전 평일인 지난주 금요일의 4만4천639건보다는 2만6천835건 적다. 직전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약 40%에 그친 셈이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6%(1만7천804명 중 332명)로, 직전일 2.01%(2만709명 중 416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6%(642만9천144명 중 8만7천324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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