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올해 4조 1225억원 관급공사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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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4조 1225억원 관급공사 발주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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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2조 5256억원 감소
국가공기업 발주물량 대폭 축소

인천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건설업체 수주활동 지원을 위해 시 본청 및 산하기관, 교육청, 국가공기업 등 57개 기관의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 조사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총 2373건, 발주금액 4조 1225억원의 관급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며 지난해보다 2조 5256억원 감소한 규모이다.

인천시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조 1225억원의 공사물량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4조 1225억원의 공사물량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기관별로는 시와 산하기관 및 시교육청의 경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1조 1938억원, 송도11-1공구 기반시설 건설공사 3325억원, 숭인지하차도 건설공사 627억원, 검단3초등학교 건설공사 317억원이다.
 
국가공기업 등이 인천 지역에서 발주하는 공사는 지난해보다 3조 3933억원(78.7%) 감소한 9166억원으로 대폭 축소됐고, 한국토지주택공사 20건, 3192억원, 인천국제공항공사 40건, 2970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으며, 관련 정보는 시 홈페이지 ‘분야(도시) 건축·건설·주택 건설동향 및 통계’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진선 인천시 건설심사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설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2021년 건설사업 발주계획을 기관별, 사업비별, 분기별로 분석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고 지역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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