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3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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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357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2.2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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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8명 경기 122명 등 수도권 252명
강원 14명 부산 12명 충남 8명 등 비수도권
강원 정선 교회 등 산발적 집단감염 이어져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8만7천68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32명)보다 2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13명)보다 17명 늘었다. 서울 118명, 경기 12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25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6.4%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강원 14명, 부산 12명, 충남 8명, 대구·경북·전북 각 7명, 광주·전남 각 6명, 경남 5명, 충북 4명, 울산·세종 각 1명이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용인시청 운동선수·헬스장 사례에서 현재까지 3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원 정선군의 한 교회와 관련해선 총 22명이 확진됐다.경기 김포시 가족과 관련해 13명, 충북 영동군 소재 한 대학의 유학생 10명, 전북 전주시 카페-PC방 사례에서 9명이 각각 확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전날(19명)보다 8명 늘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26명, 경기 127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26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1천57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9%다.위중증 환자는 총 148명으로, 전날보다 2명 늘었다. 이날까지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07명 늘어 누적 7만8천394명이 됐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61명 줄어 총 7천71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647만2천679건으로, 이 가운데 631만933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4천65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3천535건으로, 직전일 1만7천804건보다 2만5천731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82%로, 직전일 1.86%(1만7천804명 중 332명)보다 대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47만2천679명 중 8만7천68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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