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전국체전'6위 상호 상민 쌍둥이 형제 '꿈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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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6위 상호 상민 쌍둥이 형제 '꿈만 같다'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2.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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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KBS 1TV '아침마당' 출연 소감 밝혀
'6위 하니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쌍둥이 개그맨 출신 트로트 가수 이상호, 이상민이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트로트 가수 상호, 상민이 출연했다. 상호, 상민은 최근 막을 내린 KBS 2TV '트롯전국체전'에 최종 6위에 올랐다.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 1TV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날 상호 상민은  '트롯 전국체전' 결승 2차전에서 선보인 '뿐이고'를 열창하며 '아침마당'을 활짝 열었다. 상호 상민은 "2차전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해서 다 같이 즐기는 무대를 만들고자 했다. 저희가 좋아하는 '뿐이고'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상호 상민은 최종 6위를 기록한 것에 대해 "저흰 결승전 무대만 서도 영광이다. 무대에 서니까 동메달 욕심이 나더라. 6위에 아쉬운 마음도 10% 있었지만, 무대에 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톱8에 진출한 것을 두고 "저희는 떨어지는 줄 알았다. 그래도 행복하다고 서로 수고했다고 했는데, 저희가 돼서 놀랐다"고 떠올렸다. 상호 상민은 "부담이 컸다. 저희 목표는 3라운드까지만 가자는 거였다. 지금도 꿈을 꾼 것 같다"고 감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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