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동선과 내 동선이 겹치는 지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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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동선과 내 동선이 겹치는 지 알고 싶다면...'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2.24 09: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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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서울대와 협력해 제공하는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 정식 출시.
공개된 확진자 동선과 사용자 최근 2주간 동선 비교해 위험 접촉 알려줘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 동선을 비교해 위험도를 알려주는 ‘코로나 동선 안심이’ 앱이 23일 정식 출시됐다.

도는 "서울대와 협력해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공개된 확진자의 동선과 사용자의 최근 2주간 동선을 비교해 위험도를 판단해서 알려준다"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앱 사용자는 시간을 정해 정기적으로 자동검사를 실행할 수 있으며, 수시로 검사할 수도 있다. 사용자의 동선이 확진자의 공개동선과 10분 이상 겹쳤을 경우 알람을 주게 된다.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만 설치가 가능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접촉 위험’, ‘동선 안심이’ 등을 검색하면 설치할 수 있다. IOS용 앱은 현재 애플에서 심사 중으로 빠르면 3월 중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 측은 시범서비스 기간 접수한 사용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앱을 업데이트하고 IOS용 앱 개발도 서둘러 3월에는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현재 서울시, 인천시와 수도권 확진자 공개동선의 공유와 공개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공개동선이 모두 확보되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해 각 기관의 방역지원 서비스 범위를 넓히게 돼 수도권 사용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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