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3월2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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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월2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 시작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1.02.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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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하남시장은 24일 대시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다음 달 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2.24. /하남시 제공

경기 하남시가 오는 3월 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김상호 하남시장과 김영철 범시민민관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4일 대시민 온라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시의 백신 확보 상황과 접종계획, 시민 협조요청 사항 등을 알렸다. 

김 시장은 "접종 대상은 만 18세 이상 24만명으로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접종 대상의 70%인 17만명을 접종하는 것이 목표"라며 "오는 3월 2일부터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 접종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11일부터는 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며 “3월 말까지는 보건의료인, 119대원, 역학조사 대응요원 등 의료인력을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다"고 했다.

시는 이달 초부터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근무자 및 입소자들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 여부를 확인했으며 요양병원은 89.3%, 요양시설은 86.8%가 동의했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설은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하거나, 미사보건센터에서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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