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경찰서 수사과 직원 2명 확진…수사과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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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수사과 직원 2명 확진…수사과 임시 폐쇄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1.02.2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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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과 필수인원 제외 귀가조치
전 직원 대상 전수검사 진행

경기 하남시와 하남경찰서는 수사과 소속 경찰관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수사과 사무실은 임시 폐쇄됐다.

이날 오전 수사과 소속 직원 2명이 전날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A직원은 배우자가 근육통을 느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다가 양성으로 판정됐다.

또 B직원은 최근 참석한 결혼식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접촉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경찰서는 각 과에 필수인원 2명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귀가시키고 전 직원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하남경찰서에는 총 319명이 근무중이다 . 

하남경찰서 관계자는 "오전에 청사 방역을 실시했으며 현재 확진자가 발생한 수사과 사무실을 폐쇄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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