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16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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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기도 코로나19 확진 169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2.2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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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감염 166명, 해외유입 3명 등
양주 산업단지 외국인 근로자 등 14명 확진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 하루 169명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아주대학교요양병원에서 종사자가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25일보다 28명 늘었으며, 9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2만3412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사회 감염 166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주요 지역사회 감염 경로를 보면 양주 제조업 관련 신규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평택 재활용업체 관련 확진자 1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3명이다.

또 광주 제조업 관련 3명(누적 12명), 용인 운동선수·운동시설 관련 1명(누적 51명), 성남 춤무도장 관련 1명(누적 85명) 등이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는 73명이며, 나머지는 선행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경우다.

도내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487명이다.

확진자 치료 병상은 전체 945곳 가운데 54.2%인 513곳이 사용 중이다. 중증 환자 치료 병상은 87곳 가운데 32곳이 찼다.

제 3, 4, 6, 7, 8, 9, 11호 생활치료센터에는 수용 가능 인원 1457명 가운데 684명이 입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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