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상품권 ‘인천e음’ 누적 거래액 5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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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상품권 ‘인천e음’ 누적 거래액 5조원 돌파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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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부터 2월24일까지‘인천e음 플랫폼’ 거래액 5조73억원

인천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이 누적 거래액 5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천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인천e음을 처음 시행한 2018년 7월부터 올해 2월24일까지‘인천e음 플랫폼’을 통한 거래액은 5조73억원으로 집계됐다.

인천사랑상품권의 누적 판매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인천시가 1일 밝혔다.
인천사랑상품권의 누적 판매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인천시가 1일 밝혔다.

시민이 직접 충전한 금액과 캐시백이 포함된 인천e음 거래액은 지난해 말 기준 4조4,984억원이었다.

올해 들어서만 5089억원이 거래됐으며, 전년도 동기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인천시민들의 인천e음 사용이 활발히 이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입자 수는 올해 들어 4만1151명이 증가해 총 142만6759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경제활동인구의 85.6%, 주민등록인구의 47.1% 해당한다.

시민이 직접 충전해 사용한 금액(인천e음 발행액)은 지난해에 2조4945억원으로 전국 발행액 13조3000억원의 19%에 달했다.

가입자 1인당 179만5000원을 사용한 것으로 서울의 4.5배(39만7000원), 경기의 3.8배(46만8000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민 1인당으로 비교해 보면 인천은 84만9000원으로 서울의 15배(5만7000원), 경기의 4.5배(18만7000원)에 달한다.

인천e음 이용자가 지난 한 해 동안 1인당 평균 201회(약350만원 충전)를 사용, 28만9000원의 캐시백(시 제공)을 받았다.

일부 이용자의 경우 혜택⁺가맹점 이용으로 가맹점이 제공하는 할인혜택(3~7%)과 군·구에서 제공하는 캐시백(5~7%)를 추가로 받아 최대 1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은 것으로 확인 됐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지난해 3월 캐시백 지급률을 4%에서 10%로 상향한 이후 올해도 12월말까지 캐시백 지급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또 여기에 올 상반기 중으로 인천e음 배달앱서비스를 실시해 소상공인의 경영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본예산에 총 1950억원의 캐시백 예산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0% 캐시백 지급 유지를 위해서는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약 1151억의 예산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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