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문화 가정 '온라인 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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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문화 가정 '온라인 학습 지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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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맞춤형 온라인 심리·정서·학습 교육 기회 제공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다문화가족과 희망계층(한부모·저소득층) 자녀들에게 1대1 맞춤형 온라인 심리·정서·학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교육기회가 적어 학습부진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희망계층 자녀 200여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학생 개인의 수준과 진도에 따라 AI멘토 및 맞춤형 콘테츠 수업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시가 다문화가족에대한 온라인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다문화가족에대한 온라인 교육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미취학아동(만4~6세), 예비초등(만7세), 초등학생, 중학생이며, 미취학아동과 예비초등학생은 각 군·구(다문화센터)에 신청하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현재 재학 중인 학교에 3월 12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다문화가족 및 취약계층 자녀 대상 맞춤형 심리·정서 프로그램, Big-Data, AI 학습프로그램을 활용한 1대1 스마트 학습 서비스, AR, VR, 3D 콘테츠를 포함한 북카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남 시 다문화과장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녀들에게 최소한의 학습권을 보장함으로써 체계적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코로나19 시대에 커져가는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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