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풍수해보험 지원율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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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풍수해보험 지원율 상향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0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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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등 자연재해에서 시민 사유재산 보호
재해취약지역 주택도 주택 단체가입 보험 추가

인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빈번해진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사유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보상하기 위해 올해 풍수해보험 지원율을 상향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율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보험 지원율을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풍수해보험이란 태풍,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보험이다.

가입대상은 주택(동산 포함),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소상공인 상가·공장이 있으며, 올해부터는 재해취약지역 주택을 주택 단체가입 보험에 추가해 운영한다.
   
올해 국비를 포함한 인천시의 풍수해보험 보험료 지원율은 주택의 경우 일반계층 70%, 차상위계층 77.5%, 기초생활수급자 86.5%, 온실과 소상공인 상가·공장의 경우 70%로 상향해 가입자 부담률을 30% 이하로 낮췄다.

특히 재해취약지역 주택 단체가입의 경우 국비 포함 총 87.04%를 지원해 가입자 부담률이 12.96%로 매우 낮다.

이처럼 올해에는 자연재해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의 세대가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도록해 실질적 수혜자를 증가시킬 계획이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또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하여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적절하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올해 장마와 태풍 시기가 도래하기 전에 서둘러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여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며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정책인 만큼 풍수해보험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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