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8일 346명
상태바
코로나19 신규 확진 8일 346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08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발생이 335명, 해외유입이 11명
수도권 240명, 지역발생의 71.6%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 늘어 누적 9만2천81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70명 줄었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으로 나타났다.
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46명으로 나타났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5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97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총 240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71.6%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충북 20명, 광주·충남 각 14명, 부산 12명, 강원 10명, 대구·전남 각 6명, 전북 4명, 울산·제주 각 3명, 경북 2명, 세종 1명 등 총 95명이다.

직장이나 가족·지인모임 등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이 여전히 많은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광진구 원룸에서는 지인모임을 통해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경기 동두천시의 한 어린이집에서는 10명이 확진됐다.

충북 청주와 진천에서도 일가족 각각 5명과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누적 161명), 전북 전주시 피트니스센터(44명) 등 앞서 집단발병이 확인된 곳에서도 연일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1명으로, 전날(17명)보다 6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0명, 경기 128명, 인천 15명 등 수도권이 243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전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8명 늘어 1천642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7%다. 위중증 환자는 총 128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다.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8천683건으로, 직전일 2만1천183건보다 2천500건 적다. 직전 평일인 지난주 금요일의 3만2천932건보다는 1만4천249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5%(1만8천683명 중 346명)로, 직전일 1.96%(2만1천183명 중 416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686만1천809명 중 9만2천817명)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