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은퇴후 일자리 찾는 신중년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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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은퇴후 일자리 찾는 신중년 모집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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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참가
50~70세 미만의 미취업 인천시민 해당분야 경력자

인천시는 은퇴한 신중년의 전문성을 공익사업에서 다시 한번 역량을 펼칠 수 있는 ‘2021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참가할 인천시민을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0~70세 미만의 미취업 인천시민 중 해당 모집분야의 경력 3년 또는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다.

인천시가 은퇴한 전문인력들의 능력 활용을 위해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은퇴한 전문인력들의 능력 활용을 위해 신중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직종은 건강관리전문가 4명, 생태해설사 3명, 중소기업후원전문가 3명, 상수도현장지원전문가 8명 등 4개 분야 총18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 소식과 사업수행기관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공고에 첨부된 참여 신청서와 전문경력 기술서 등을 작성해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채움에이치알디(남동구 문화로 135)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 또는 인천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에서 최종 합격한 인원은 2021년 4월 1일 부터 사업수행기관에 채용되어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각 분야에 배치돼 인천시민을 위한 공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실내조경분야 신중년 전문가 12명을 채용해 중소기업·비영리기관 등의 식물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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