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소상공인 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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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코로나19 피해 취약계층 소상공인 200억원 지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19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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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드림 경영안정자금 업체당 최대 2천만원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인천시는 코로나19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22일부터 200억원 규모의 취약계층 소상공인 희망드림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시가 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업체 당 최대 2천만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저신용 소상공인들에게 업체 당 최대 2천만원까지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협은행·하나은행·인천신보와 함께 금융기관 대출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연 0.9%대 초저금리 자금을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인천에서 영업하는 개인사업자 중, 저소득·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 소상공인과 신용평점 744점 이하(NICE평가정보 기준)인 저신용 소상공인이다.

시는 이번 융자지원을 위해 당초 100억원이었던 융자액을 2배인 200억원까지 늘리고, 기존 1%이던 보증수수료를 절반 수준인 0.5%로 대폭 인하했다.

또 5년 만기의 장기 분할상환 조건 등 융자규모, 수수료, 상환기간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접수기간은 3월 22일부터 자금 한도 소진시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지역의 인천신보 각 지점에 방문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서 소외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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