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코로나19 신규 확진 45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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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코로나19 신규 확진 452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3.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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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9명, 경기 18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 317명 전체 지역발생의 72.0%
주말 이동량 늘면서 확산 가능성 높아져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 늘어 누적 9만8천20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63명)보다 11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0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서울 119명, 경기 18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317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320명)과 비슷한 수준을 나타내며 전체 지역발생의 72.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31명, 강원 17명, 대구 16명, 전북 14명, 경북 11명, 부산 9명, 대전·충북 각 8명, 충남 5명, 울산 3명, 제주 1명 등 총 123명이다.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으로 나타났다.
2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2명으로 나타났다.

서울 중구의 한 주점 및 음식점과 관련해 20여명이 확진됐고, 또 용산구 직장 및 양천구 교회(11명), 경기 양주시 유치원(10명), 충남 당진시 지인모임(9명) 등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나왔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져 경남 거제시 유흥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63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전날(22명)보다 10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20명, 경기 189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321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 전남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 늘어 누적 1천693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2%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2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4천9건으로, 직전일 4만6천854건보다 2천845건 적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03%(4만4천9명 중 452명)로, 직전일 0.99%(4만6천854명 중 463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30만8천950명 중 9만8천209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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