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해병부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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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해병부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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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휴가 다녀온 뒤 확진
포항 해병1사단도 확진자 발생

20일 백령도에 있는 해병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6명이다.

인천시 중구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특공대원들과 방역관계자가 백령도로 전달될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중부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인천 옹진군 백령도 해병부대 병사 1명은 서울로 휴가를 다녀온 뒤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경북 포항시에 있는 해병부대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간부 1명과 공무직 노동자 1명이 부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격리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경기 포천시 육군부대에서 병사 2명이 확진됐다. 1명은 전북 전주시에서 전역 전 휴가를 보내던 중 가족 확진으로 본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휴가 복귀 후 격리 중에 양성이 나왔다.

경기 용인시 육군부대 병사 1명은 전주시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됐다.

이 밖에 군 내에서 치료 중이던 코로나19 환자 3명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 내 코로나19 환자는 41명이 됐다. 누적 확진자는 641명, 완치자는 6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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