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층 서민위해 365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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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층 서민위해 3650억원 지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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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가구 대상
교육활동비 일상생활자금 등 지원

인천시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저소득층을 위해 36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기초생활 수급자는 현재 14만5000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18.7% 증가했으며, 2018년 대비 2019년 증가율이 10.7%로 높다. 

시는 기초생활수급자 10만여 가구에 대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품 지원, 진찰·검사, 약제비, 수술·입원 등에 필요한 본인부담금 일부 면제, 주거 안정에 필요한 임차료 등 지원, 초·중·고등학생의 교육활동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또 교과서대금, 입학금 및 수업료 등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 차상위자에게 자활근로 참여 기회 및 자활급여 지원, 출산 전·후 필요한 해산급여, 수급자 사망 시 장제조치에 필요한 장제급여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시는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게 생계유지비, 의료서비스 등의 긴급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제도권 밖의 가구를 위해 인천형 긴급복지사업을 추진해 2020년 한 해 동안 5077건을 지원하는 등 2019년 1972건에 비해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앞으로도 시는 단전, 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여건이 어렵거나 위기에 처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75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기능을 활성화하고 복지전담인력을 확충해 위기가정에 대한 촘촘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복지e음'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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