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23일 3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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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3일 331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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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이 331명, 해외유입이 15명
서울 97명, 경기 120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 229명 전체 지역발생의 69.2%

2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중반으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1명 늘어 누적 9만9천42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5명)보다 69명 줄었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1명으로 전날보다 69명 줄었다.
2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1명으로 전날보다 69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1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서울 97명, 경기 120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229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9.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29명, 경북 19명, 강원 9명, 부산·울산 각 8명, 충남·전북 각 7명, 충북 6명, 대전 4명, 대구 3명, 광주·전남 각 1명 등 총 102명이다.

 경남 거제시에서는 유흥시설, 직장과 관련해 각각 52명, 79명이 확진됐다. ▲ 강원 속초시 어린이집(누적 29명) ▲ 서울 노원구 공공기관(12명) ▲ 서울 송파구 교회(12명) ▲ 경기 성남시 외국인모임(14명) ▲ 경기 광주시 가구공장(10명) ▲ 전북 전주시 농기계업체모임(12명) 등의 신규 집단감염 사례도 보고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전날(19명)보다 4명 줄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97명, 경기 124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234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천704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1%다. 위중증 환자는 총 10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468명 늘어 누적 9만1천79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29명 줄어 총 6천638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40만990건으로, 이 가운데 720만1천397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10만17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5천26건으로, 직전일 2만3천250건보다 2만1천776건 많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0.77%(4만5천26명 중 346명)로, 직전일 1.78%(2만3천250명 중 415명)보다 크게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40만990명 중 9만9천42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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