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활성화 위해 12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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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활성화 위해 12억 투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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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사업’ 진행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인센티브 지원

인천시는 인천항 및 경인항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가 인천항 등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인천항 등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은 인천지역 항만을 이용하는 선사, 화주, 포워더 등에게 신규항로 개설, 물동량 증가, 선사 환적화물량 등의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또 타 항만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천항만공사(IPA)에 10억,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2억을 교부해 인천항과 경인항 이용사들을 간접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인천항 기항 선사 증가 및 서비스 확대로 신규 화물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해운물류업계의 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지급기준은 인천항, 경인항 특색에 맞는 자체 지급기준을 마련해 사전에 공지를 하고, 자체 지급 심의 위원회를 구성 심도 있는 실적 검토를 통해 지급한다.

인센티브 신청은 인천항 이용사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인센티브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경인항 이용사는 한국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부두 운영사(SM경인터미날, 인터지스, 대우로지스틱스)를 통해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임현택 인천시 해양항만과장은 “코로나로 힘든 상황에서도 인천지역 항만 활성화 기여해 감사드린다”며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인천지역 항만 이용사들의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꾸준한 지원으로 인천지역 항만을 이용함에 있어 큰 이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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