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9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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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494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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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이 471명, 해외유입이 23명
서울 121명, 경기 187명, 인천 28명 등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에 바짝 다가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 늘어 누적 10만77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94명은 지난달 19일(561명) 이후 35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으로 늘었다.
2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94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7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1명, 경기 187명, 인천 28명 등 수도권이 총 336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283명)보다 53명 늘어 전체 지역발생의 71.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37명, 강원 24명, 대구 18명, 대전 13명, 경북 12명, 부산 11명, 충북 9명, 전북 3명, 광주·전남·충남·제주 각 2명 등 총 135명이다.

서울 송파구 가족·의료기관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교회(누적 27명), 충북 제천시 사우나(59명), 광주 동구 노래방(11명), 경북 경산시 스파(22명), 경남 진주시 목욕탕 2번 사례(230명) 등과 관련해서도 감염자가 추가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으로, 전날(11명)보다 12명 늘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22명, 경기 196명, 인천 29명 등 수도권이 347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울산·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천71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0%다. 위중증 환자는 총 111명으로, 전날과 동일했다.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62명 늘어 누적 9만2천630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75명 줄어 총 6천42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52만9천403건으로, 이 가운데 735만1천224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7천40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3천544건으로, 직전일(4만4천649건)보다 1천105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13%(4만3천544명 중 494명)로, 직전일 0.96%(4만4천649명 중 430명)보다 상승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52만9천403명 중 10만770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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