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3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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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384명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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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검사 건수 감소로 신규 확진자도 감소
서울 105명, 경기 130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 총 253명 전체 지역발생의 68.4%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 늘어 누적 10만2천14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82명)보다는 98명 줄었지만 휴일 검사건수가 감소한 영향이다.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으로 집계됐다.
29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4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70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서울 105명, 경기 130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53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8.4%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부산 53명, 경남 18명, 충북 12명, 대구 9명, 전북 8명, 강원 6명, 울산·경북 각 3명, 광주·대전 각 2명, 충남 1명 등 총 117명이다.

서울 강남구 직장(누적 12명), 인천 남동구 음식점(22명), 경기 양평군 목욕장업(11명), 충북 청주시 영어학원(8명), 부산 연제구 노인복지센터(23명) 등 다중이용시설과 직장 등에서 신규 집단발병이 확인됐다. 인천 강화도의 한 폐교 등지에서 합숙 생활을 해 온 정수기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는 58명으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전날(20명)보다 6명 줄었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07명, 경기 131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총 25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을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726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9%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줄어 총 100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269명 늘어 누적 9만4천124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11명 늘어 6천29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61만6천331건으로, 이 가운데 743만4천25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7만8천938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2만735건으로, 직전일(2만3천28건)보다 2천293건 적다. 직전 평일인 지난 금요일(4만3천165건)보다는 2만2천430건 적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5%(2만735명 중 384명)로, 직전일 2.09%(2만3천28명 중 482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61만6천331명 중 10만2천14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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