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10대 무면허 운전 6명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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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10대 무면허 운전 6명 중경상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3.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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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태우고 운전 BMW 들이받아

인천 서부경찰서는 무면허로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A(18)군을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29일 오전 2시 5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아반떼 차량을 몰다 10대 운전자가 옆차로로 주행중이던 BMW 차량을 들이받았다.
29일 오전 2시 5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아반떼 차량을 몰다 10대 운전자가 옆차로로 주행중이던 BMW 차량을 들이받았다.

A군은 이날 오전 2시 5분께 인천 서구 연희동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아반테 차량을 몰다 옆 차로로 주행중이던 BMW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아반테 차량에 탑승해 있던 A군과 동승자인 B(15)양 등 총 4명이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BMW 차량에 타고 있던 C(19)씨와 동승자 D(17)양 등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조사결과 두 운전자 모두 음주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아반테 차량 동승자들을 상대로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정황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C씨는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인근 폐쇄회로(CC) TV 및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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