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후보 박영선 후보에 20% 넘게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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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박영선 후보에 20% 넘게 앞서
  • 김중모기자
  • 승인 2021.03.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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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후보 55.8% 박영선 후보 32.0%
40대에서도 오 후보가 박 후보에 앞서
당선 가능성 오 후보 62.1%, 박 후보 28.2%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를 20%포인트 넘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민주당 지지가 높았던 40대에서도 오 후보가 박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20% 이상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세훈 후보가 박영선 후보를 20% 이상 차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YTN·TBS 의뢰로 지난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1천39명을 대상으로 두 후보 중 어느사람을 지지하는지 물은 결과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55.8%, 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32.0%였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8%포인트다. 오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층(97.6%), 국민의당 지지층(83.9%), 보수층(82.9%), 60세 이상(72.4%), 강남동권(65.8%), 자영업(65.2%) 응답자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았다.

박 후보는 민주당 지지층(88.1%),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층(81.6%) 진보층(69.8%) 등에서 비교적 지지율이 높았다.

모든 연령대에서 오 후보 지지율이 높은 가운데 40대는 오 후보 48.7%, 박 후보 44.2%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0%p) 내 격차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오 후보 지지가 60.5%, 박 후보 지지가 25.8%였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오 후보가 62.1%, 박 후보가 28.2%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지후보 결정시 고려요인으로는 '정권심판론과 정권안정론'이라는 응답이 32.4%로 가장 많았고 '정책 및 공약' 22.5%, '도덕성' 13.1% 순이었다.

차기 서울시장의 중점현안으로는 부동산 시장 안정(37.9%)을 꼽은 응답자가 많았다. 민생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창출(26.2%), 강남북간 균형발전(10.4%)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6.7%, 민주당이 27.5%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는 '잘함'이 31.6%, '잘못함'이 64.1%로 나타났다.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엔 94.8%가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고 4.9%가 투표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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