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보험금 환급금 문자는 100%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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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보험금 환급금 문자는 100% 사기' 주의 당부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0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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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은 문자 등으로 환급금 신청 안내 하지 않는다' 강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공단을 사칭하는 '스미싱' 문자가 국민들에게 발송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2일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금 환급금 문자 안내는 100%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험금 환급금 문자 안내는 100%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혜택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통해 악성코드를 몰래 배포하고 피해자가 모르는 사이 금전적 피해를 유발하거나 개인 정보를 탈취하는 수법이다.

공단은 "최근 공단을 사칭한 환급금 확인 요망, 환급 기간 신청 안내, 환급금 신청 마감 등 문자의 종류가 다양하게 발송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공단은 "문자메시지나 개인 (이)메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으로 환급금 신청 안내를 하지 않는다"라며 "발신자가 불분명하고 URL 주소가 함께 있는 의심스러운 문자는 즉시 삭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건강보험 등 각종 미지급 환급금 확인은 공단 홈페이지나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 정부24 등에서 조회·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공인 전자 문서 중계자인 네이버와 협업해 3월부터 본인 부담 환급금 신청 등 37종의 안내문을 네이버 전자 문서로 발송하고 있다"라며 "스미싱 피해와 개인 정보 노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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