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억대 출연료 횡령 논란 박수홍과 모친 SBS '미우새'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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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대 출연료 횡령 논란 박수홍과 모친 SBS '미우새' 하차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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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 갖고 싶다'
박수홍측 5일 친형 상대 민형사상 법적조치

친형 가족의 100억대 출연료 횡령 논란이 불거진 개그맨 박수홍과 그의 모친이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잠정 하차한다.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하차를 결정한 박수홍과 엄마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하차를 결정한 박수홍과 엄마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측은 지난 3일 "박수홍이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제작진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수홍과 어머니는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사과드리며, 제작진에게도 먼저 양해를 전했다"며 "제작진은 박수홍과 어머니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박수홍이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 건 아니다. 박수홍은 3일 방송된 MBN 예능물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밝은 목소리로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부부가 자신의 재산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인정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스 노종언 변호사는 박수홍의 친형 박모씨와 그의 배우자의 횡령 의혹에 대해 오는 5일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단 박수홍은 부모님은 관련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며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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