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관내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 12명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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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내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 12명 확인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0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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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월 26일부터 4월 1일 사이 음식점 방문자 검사 당부

경기 남양주시는 진건읍 소재 음식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해 현재까지 12명의 연관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음식점에서는 지난 1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전날까지 가족 4명과 직원 7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은 상태다.

남양주시 진건읍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남양주시 진건읍 음식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12명으로 늘었다.

확진된 12명 중 10명은 남양주시에서, 2명은 구리시에서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들을 격리병상으로 이송하고 감염경로와 접촉자 확인을 위한 정밀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음식점은 사실상 개인차량으로만 접근이 가능해 음식점 방문자에게 전파됐을 경우 연관 확진자 발생 지역이 상당히 넓어질 가능성도 있다.

시는 3월 26일부터 4월 1일 사이 해당 음식점 방문자 중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안전문자를 발송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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