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로나19 확진자 473명
상태바
5일 코로나19 확진자 473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05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 확진자 감소
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 276명 전체 지역발생의 61.5%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휴일 검사건수 감소영향으로 400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73명 늘어 누적 10만5천75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43명)에 비해 70명 줄었다.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49명, 해외유입이 24명이다. 서울 149명, 경기 108명, 인천 19명 등 수도권이 276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1.5%다. 비수도권은 부산 46명, 대구 22명, 경북 20명, 전북 16명, 강원·충남 각 14명, 대전 13명, 경남 11명, 충북 7명, 세종 4명, 전남 3명, 제주 2명, 울산 1명 등 총 173명(38.5%)이다.

직장, 교회, 유흥주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 포천시 창호제조업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이후 직원과 이들의 가족 등 총 13명이 확진됐다. 8개 시도에서 감염자가 나온 자매교회 순회모임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4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1명으로 늘었다.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으로 나타났다.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73명으로 나타났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으로, 전날(29명)보다 5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2명, 경기 111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이 28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광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74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5%다.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어 97명이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311명 늘어 누적 9만6천900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8명 늘어 총 7천104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786만8천820건으로, 이 가운데 768만2천571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8만497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1만9천344건으로, 직전일(1만9천875건)보다 531건 적다. 직전 평일인 지난 2일(4만992건)과 비교하면 2만1천578건 적어 절반에 못 미쳤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2.45%(1만9천344명 중 473명)로, 직전일 2.73%(1만9천875명 중 543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4%(786만8천820명 중 10만5천752명)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