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기능경기대회 5~11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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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기능경기대회 5~11일 열려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0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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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인력개발원등 5개 경기장에서 진행
대회 입상 선수 10월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인천시는 인천시기능경기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인천지역 숙련기술인들의 대축제인 '2021년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5~11일 인천인력개발원등 5개 경기장에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전국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뽑는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부터 열렸다.
전국대회에 출전할 선수들을 뽑는 인천시 기능경기대회가 5일부터 열렸다.

지난 2월 참가신청 기간 동안 234명이 신청했고, 폴리메카닉스 등 총 34개 직종으로 경기대회가 치러진다.

올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경기대회 개최를 위해 개·폐회식 행사를 취소할 뿐 만 아니라, 특성화 대회, 영스킬, 문화체험행사 등 부대행사도 진행하지 않는다.

올해부터 달라진 사항으로 지방대회 메달 획득자뿐만 아니라 우수상 입상자도 전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4차 산업시대에 걸 맞는 사이버 보안직종이 신설 되었다는 점 등이다.

대회 입상선수에게는 상장과 메달 수여 및 상금(1위 80만원, 2위 60만원, 3위 30만원, 우수 10만원)이 지급되며, 10월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인천시 대표선수로서의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안전한 대회개최를 위해 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 우수 숙련기술인 양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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