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 피해자 지급 위로금 190억원
상태바
지뢰 피해자 지급 위로금 190억원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05 11: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5년 4월1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집계
신청자 486명 위로금 190여억원 지급

지뢰 피해자에게 지급된 위로금이 190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지뢰피해자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일인 2015년 4월16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지뢰사고 피해자와 유족으로부터 위로금·의료지원금 지급 신청서 712건을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지뢰사고 피해 위로금 등 지급신청 안내 포스터.
지뢰사고 피해 위로금 등 지급신청 안내 포스터.

그간 신청자 486명에게 위로금 190여억원이 지급됐다. 712건 중 지급결정이 486건, 기각 92건, 취하 29건, 조사·심의중 105건이다.

정신적·신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뢰 사고 피해자들을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위로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지뢰피해에 따른 위로금 신청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다. 지뢰사고 피해자와 유족은 위로금·의료지원금 지급을 국방부 장관 소속 피해자 지원 심의 위원회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