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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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뜨는 강'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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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루부 역모에 맞서는 온달과 평강 모습
16회 시청률 7.8%(2부)로 월화드라마 1위

지난 6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 16회에서는 평강(김소현)과 평원왕(김법래)이 정치력을 이용해 계루부 고원표(이해영)과 고건(이지훈)의 역모를 진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강의 칼이 된 온달(나인우)은 전쟁을 겪으며 점점 더 많은 피를 뒤집어쓰게 됐다.

달이 뜨는 강' 16회. (사진 = 빅토리콘텐츠 제공
달이 뜨는 강' 16회. (사진 = 빅토리콘텐츠 제공

고원표와 고건은 양책(최광제)로 하여금 군사를 일으키도록 하며 역모를 주도했다. 하지만 온달이 도벌대를 이끄는 선봉장을 맡으면서 토벌대까지 포섭하려는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온달은 역도들을 무참히 베어내며 황주성을 되찾았다.

평강과 평원왕은 고원표를 구금하는데 성공했지만 고건은 사로잡지 못했다. 고건은 병사들을 이끌고 황궁으로 향해 평강의 근위대와 부딪혔고, 이때 온달이 궁에 돌아오면서 고건까지 무사히 잡아들였다.

이날 방송에서 온달의 모습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토록 살생을 싫어했으나, 평강을 위해 칼을 잡고 피비린내를 풍기게 된 것.

특히 자신 때문에 온달이 변했다고 생각하는 평강은 온달을 씻겨주며 "내가 다 미안해"라고 말했고 온달은 "미안해하지마, 난 네가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선다"라고 답하며 순애보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7.8%(2부)로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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