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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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복귀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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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복귀 '오래 쉬어 연기 하고 싶다'

배우 최정윤이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소감을 밝혔다. 최정윤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서 "오래 쉬어서 너무 연기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우 최정윤이 8일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SBS 제공)
배우 최정윤이 8일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진=SBS 제공)

'아모르파티'는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을 그린 힐링 드라마다. 암 투병 돌싱녀와 무일푼 싱글 대디가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쌍방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청담동 스캔들' 이후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최정윤은 라라 그룹의 외며느리이자 반박 불가 현모양처인 여자 주인공 '도연희' 역을 맡았다. 도연희는 지고지순한 내조의 여왕이지만 완벽했던 인생이 남편의 내연녀로 인해 하루아침에 전복되고,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된다. 외유내강 돌싱녀로 변신한다.

남자주인공 '한재경' 역을 맡은 안재모는 '야인시대' 이후 10년 만에 SBS와 함께 하는 작품이다. 한재경은 아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프로골퍼 길을 포기한 채, 골프장 티칭 프로로 홀로 어린 아들을 키워온 기러기 남편이다. 하지만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면서 일생일대 파란에 휘말리게 된다.

안재모는 "가족을 위해 꿈도 포기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배신을 당하며 큰 아픔을 겪게 되는 캐릭터다. 연희를 만나 치유가 되는데, 연희와 어떤 인생이 펼쳐질지 기대된다"며 "배우로서 어떻게 잘 표현할지가 가장 큰 숙제다. 이 작품을 하면서 다 내려놓고 연기 하나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스무살 때, ('아모르파티' 연출자인) 배태섭 PD님이 조감독 시절에 처음 만났다. 그때 나중에 꼭 작품을 해보고싶다고 말해주셨고, 저를 믿어주셨던 데 마음을 빼앗겼다. 이 작품을 결정하게 된 계기"라며 "또 상대 배우로 최정윤씨 이름을 듣는 순간 이 작품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아모르파티'는 오는 12일 오전 8시35분에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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