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사랑의 콜센터' 1년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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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터' 1년 돌잔치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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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TOP6가 1년간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1주년 돌잔치 특집'을 진행했다.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8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8일 방송분(사진=방송화면 캡처)

먼저 오프닝으로 첫 방송부터 지금까지, 울고 웃었던 TOP6의 성장스토리가 스쳐 지나가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관객들이 등장해 환호를 보냈다.

특히 TOP6의 실제 돌잔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진 속 주인공에 대한 온갖 추측이 쏟아졌고, TOP6가 차례대로 어릴적 돌사진 속 의상을 재현한 채 차려입고 나와 폭소를 자아냈다.

가장 먼저 임영웅의 돌사진이 공개됐는데, 유난히 똘망똘망한 눈빛이 눈에 띄었다. 임영웅은 '목로주점'을 부르며 등장했다. 이찬원은 '부초같은 인생'을 열창했다. 노래 중간 "사랑의 콜센타 1주년을 맞이해 이 자리에 모여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랜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세 번째 돌잔치 사진의 주인공은 김희재다. '수은등'을 부르며 등장한 그는 오프닝 무대부터 간드러진 목소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탁은 엄지를 추켜세운채 등장했다. 그는 '고향 가는 날'을 선곡하며 랜선 관객들과 눈을 마주치며 무대를 꾸몄다.

막내 정동원의 돌사진은 우람한 모습이였다. 이를 본 이찬원은 "장군이다 장군"이라며 귀여워했다. 마지막은 장민호가 장식했다. 장민호의 돌사진은 현재 얼굴에 합성한 사진이었다. 이찬원은 "무슨 돌된 애가 눈가에 주름이 자글자글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였네"라고 인정했다.

이날 멤버들은 묵은지 팀과 겉절이 팀으로 나눠 대결을 펼쳤다. 묵은지 팀에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겉절이 팀은 임영웅, 정동원, 김희재가 배정됐다.

유닛대결에서 묵은지 팀은 '나를 돌아봐'를 부르며 숨겨 왔던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이찬원의 춤에 멤버들은 "댄싱 머신 아니고 댄스 머슴"이라며 놀렸지만, 이내 의외의 칼군무에 놀라워했다.

이에 겉절이팀은 빅뱅의 'Fantastic Baby' 무대를 선보이며 맞대응을 펼쳤다. 이 무대에서 임영웅이 의외의 가사 실수를 했다. 붐은 "웅얼랩 뭐에요"라며 놀렸고, 임영웅은 "선글라스 때문에 가사가 안보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GD로 완벽 빙의한 정동원은 "안녕하세요. 권지용입니다. 끝나고 밥먹을 거에요"라며 성대모사를 해 모두를 웃음짓게 했다.

이날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50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12.3%, 분당 최고 시청률 14.3%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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