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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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542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1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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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56명, 경기 163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 335명 전체 지역발생의 63.4%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42명 늘어 누적 11만6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587명)보다는 45명 줄었다.

최근 1주간 하루 평균 637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 기준(607명)보다 9명 늘어난 616명에 달했다. 거리두기 2.5단계(전국 400∼500명 이상 등) 기준을 웃도는 수준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528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156명, 경기 163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335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3.4%를 차지했다.비수도권은 부산 39명, 울산 32명, 전북 25명, 경남 15명, 충남 14명, 대전 13명, 강원 12명, 경북 10명, 대구·광주 각 9명, 충북 7명, 전남 6명, 세종 2명으로 총 193명(36.6%)이다.

직장, 모임, 노래방, 실내체육시설 등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속출했다. 서울 광진구의 한 실내체육시설에서는 이용자와 종사자 등 12명이 확진됐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노래방과 관련해선 노래방,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30여명이 확진됐다.

대전 동구 및 중구 학원 관련 집단발병 사례의 확진자는 최소 95명에 이르며, 부산 유흥주점과 관련해서는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392명으로 집계됐다.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으로 집계됐다.
13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으로 집계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전날(27명)보다 13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58명, 경기 168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이 342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제주를 제외한 16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 늘어 누적 1천77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0%다.위중증 환자는 총 101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4만7천736건으로, 직전일(2만3천251건)보다 2만4천485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14%(4만7천736명 중 542명)로, 직전일 2.52%(2만3천251명 중 587명)에서 대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5%(820만519명 중 11만688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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