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파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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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파업 종료
  • 박현수 기자
  • 승인 2019.10.09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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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금협상 타결
기본급 포함 5.7% 임금 인상.탄력근무제 도입 등 합의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를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부문장 박찬명)은 9일 2019년 임금협상이 타결돼 노조 파업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비상수송대책은 전면 해제됐고 9호선 2·3단계 구간은 평소대로 운행된다.

파업 출정식을 벌이고 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원들
파업 출정식을 벌이고 있는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원들

이날 열린 임금·단체교섭 제18차 회의에서 노사 양측은 임금·단체협약 관련 주요 쟁점에서 합의안 마련했다. 합의에 따라 노사는 2019년도 기본급을 지난해에 비해 5.7%(2019년도 선인상분 별도) 인상한다. 또 3개월 단위 탄력적 근무제 도입, 근무환경 개선 등이 합의에 포함됐다.

노사는 4개월에 걸친 교섭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고 노조는 7일 오전 5시30분부터 파업했다. 파업 3일차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협상에서 합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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