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사업가와 골프 친 치안감급 고위 간부 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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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업가와 골프 친 치안감급 고위 간부 등 조사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1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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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감 총경 경정 등 사업가에게 골프 접대 받아 의혹

경찰이 사업가에게 골프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고위 간부를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가장 엄중한 조치를 내리겠다는 입장이다.19일 김창룡 경찰청장은 기자들과 만나 "현재 감사에서 (골프 접대 여부에 대한) 사실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골프접대와 관련해 치안감급 간부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이 골프접대와 관련해 치안감급 간부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선에도 여러차례 강조 지시가 내려갔지만 불법이나 부당한 사안이 발견되면 가장 엄중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A치안감과 B총경, C경정을 감찰 중이다. 한 언론은 A치안감이 모 사업가와 경기 용인에서 골프를 쳤고 골프 비용을 받았을 수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또 B총경과 C경정도 같은 사업가와 강원 홍천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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