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도박 논란 가상회폐거래소 코인원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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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도박 논란 가상회폐거래소 코인원 '무혐의'
  • 박현수 기자
  • 승인 2021.04.2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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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마진거래 서비스 제공 혐의

도박 논란이 있는 가상화폐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를 받았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수원지검이 가상화폐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코인원'에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수원지검이 가상화폐 마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코인원'에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수원지검은 도박개장 및 대부업등의등록및금융이용자보호에관한법률(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이사 1명, 코인원 법인 등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차 대표 등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가상화폐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진거래는 회원들이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나 공매도를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돈을 잃거나 따는 방식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018년 6월 차 대표 등을 도박개장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경찰은 길게는 일주일 뒤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나 공매도할 수 있어 돈을 잃거나 따는 마진거래 방식이 도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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