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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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건의
  • 김규식 기자
  • 승인 2021.04.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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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 공감대와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날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1.04.21.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날 가진 문재인 대통령과의 청와대 오찬에 관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1.04.21.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문재인 대통령에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건의했다. 

오 시장은 이날 청와대 초청 오찬 관련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오찬 자리에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문제에 대한 건의가 있었다"면서 "저 역시 같은 건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박형준 부산시장이 먼저 얘길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4·7 재보궐 선거 당선자이자 야당 소속 광역자치단체장인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 시장은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 건의와 관련해 "대통령의 답변은 원론적인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국민 공감대와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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