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출전 김하성 무안타 아쉬움
상태바
선발 출전 김하성 무안타 아쉬움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22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밀워키전 7번 타자 2루수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5회초 수비에서 교체

두 경기 연속 선발 출전의 기회를 잡은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이번에는 안타 생산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
22일 밀워키전에 선발 출전한 김하성이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5회초 교체됐다.​​

전날 밀워키를 상대로 5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 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멀티출루를 달성한 김하성은 이날 무안타로 타율이 0.220에서 0.209(43타수 9안타)로 하락했다.

김하성은 2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결과는 파울팁 삼진이었다. 밀워키 선발 아드리안 하우저의 94.6마일(152㎞)짜리 싱커에 방망이가 헛돌았다.

4회 무사 1,2루에서는 유격수 방면 땅볼로 본인은 아웃됐지만, 주자들을 한 베이스씩 전진시키는 진루타를 이끌어냈다. 김하성은 5회초 수비에 앞서 교체 됐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2-4로 패해 10승10패가 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