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김광현 24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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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회복 김광현 24일 신시내티전 선발 등판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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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전 패배 만회 기회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이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세인트루이스는 24일 오전 9시15분(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신시내티전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김광현이 24일 신시내티전에 선발 등판한다.
김광현이 24일 신시내티전에 선발 등판한다.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명단(IL)에서 개막을 맞이한 김광현은 지난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첫 등판해 3이닝 5피안타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시즌 첫 출격의 부담 때문인지 투구 내용은 기대에 못 미쳤다.

예정대로 신시내티전을 소화하면 김광현은 5일 휴식 후 다시 마운드에 서게 된다. 김광현은 신시내티전에서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23일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MLB 데뷔 첫 승을 거둔 상대가 바로 신시내티다. 9월2일에는 5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또 한 번 승리를 맛봤다.

지난 시즌 전체 3승 중 2승을 챙겼을 정도로 김광현을 신시내티에 강한 면모를 과시했다. 1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0'이다. 필라델피아전에서 68개의 공을 던진 김광현은 신시내티전에서는 좀 더 많은 투구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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