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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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735명
  • 이민윤기자
  • 승인 2021.04.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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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29명, 경기 21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 457명 전체 지역발생의 63.9%
사망자 전날보다 2명 늘어 1천808명

2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7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35명 늘어 누적 11만6천66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4명 늘었다.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5명으로 집계됐다.
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5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서울 229명, 경기 21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457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경남 58명, 부산 35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경북 각 23명, 충북 19명, 대전 13명, 광주 9명, 전남 7명, 전북 6명, 충남·제주 각 4명, 세종 1명 등 총 258명(36.1%)이다.

서울 구로구에서는 빌딩 내 종사자를 중심으로 36명이 확진됐고, 경기 남양주시의 농구 동호회와 관련해선 축구 클럽까지 전파가 이어지며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의 한 시장에서는 상인을 중심으로 15명이 확진됐고 경남에서는 김해, 진주, 창원, 사천 등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잇따랐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39명)보다 19명 적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230명, 경기 222명, 인천 14명 등 수도권이 466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천80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5%다. 위중증 환자는 총 125명으로, 전날(116명)보다 9명 늘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582명 늘어 누적 10만6천459명이고,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51명 늘어 총 8천39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853만7천505건으로, 이 가운데 835만3천70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6만7천139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를 통한 검사 건수는 3만9천911건으로, 직전일(3만9천2건)보다 909건 많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84%(3만9천911명 중 735명)로, 직전일 1.87%(3만9천2명 중 731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37%(853만7천505명 중 11만6천661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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