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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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이강인 후반 교체 출전 시켜
  • 김창련기자
  • 승인 2021.04.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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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오사수나에 1-3 패배
이강인 후반 7분 투입 포인트 못 올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이강인이 4경기 만에 출전한 가운데 소속팀 발렌시아는 오사수나에 완패했다.

발렌시아-오사수나전에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발렌시아-오사수나전에 후반 교체 투입된 이강인이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엘 사다르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0~2021 프리메라리가 32라운드에서 1-3으로 패했다.

이강인은 후반 7분 교체 투입되면서 4경기 만에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공격포인트 사냥에 실패했다.

이달 들어 승리가 없는 발렌시아는 최근 4경기에서 2무2패로 깊은 수렁에 빠졌다. 8승11무13패(승점 35)로 14위에 머물러 있다.

발렌시아는 전반 13분 하비에르 마르티네스에게 먼저 골을 내줬지만 17분 만에 케빈 가메이로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다시 2분 만에 실수를 범하며 호나단 카예리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전반을 1-2로 뒤진 발렌시아는 후반 22분 페널티킥을 허용해 세 번째 골을 허용, 힘없이 무너졌다.

최근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경질된 조세 무리뉴 감독이 발렌시아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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